대전 도마2동, 도솔마을 어울림 플랫폼 완공을 기다리며

2022년 1월, 대전 서구 도마2동 도솔마을 어울림 플랫폼 착공

도마2동 도시재생지원센터 문형 승인 2022.03.15 02:07 의견 0
어울림 플랫폼 건물 조감도

대전 서구 도마2동 도솔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서 2022년 1월 10일에 ‘도솔마을 어울림 플랫폼 조성사업’이 착공됐다.

이 사업은 약수목욕탕으로 사용되었으나, 폐업으로 인해 현재 방치된 서구 도마동 105-10번지 목욕탕 건물을 매입해 내·외부를 리모델링하여 도솔마을의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어울림 플랫폼은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987.58㎡의 규모로 건립된다.

도솔마을 도시재생사업의 사업목표인 「지역이 주도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살고 싶은 동네, 활력 넘치는 공간 만들기」와 정합성 유지할 수 있도록 기존 건축물을 활용하여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목욕 시설으로 이용되던 건물이었기에 리모델링 이후에도 건강 족욕카페 등을 겸한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어울림 플랫폼 층별 구상도

어울림 플랫폼은 그림과 같이 B1- 마을관리 협동조합 활동공간, 커뮤니티공간, 1F- 족욕카페 및 품앗이 공간, 야외에는 실외 족욕장으로 계획 중이며, 2F-인구정책문화공간, 3F- 헬스장 같은 건강증진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약수 목욕탕(현재 어울림 플랫폼 건물)

그동안 도마2동 도솔마을에 없었던 새로운 도시재생 거점 공간이 마련되면, 지역주민들이 사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기반시설 및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주민 커뮤니티 활성화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도솔마을의 균형 잡힌 지역 개발과 주민 주도 지역 발전이 효과적으로 진행될 것이다.

도마2동 도시재생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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