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문화로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도시재생 소식지 ‘이게 무슨 이리야‘ NO.4 겨울호 발간

계절별로 나오는 익산시 중앙동 도시재생 소식지

역사가문화로현장지원센터 윤소 승인 2020.12.29 02:54 의견 0

▲ 이번 12월에 발간된 '이게 무슨 이리야' 겨울호 (사진: 익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

익산시 중앙동 역사가문화로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이번 12월, 도시재생 소식지 ‘이게 무슨 이리야’ NO.4 겨울호를 발간했다.

‘이게 무슨 이리야’는 역사가문화로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제작하고 있는 도시재생 소식지로, 익산역을 중심으로 원도심 일원에서 펼쳐지는 도시재생 사업과 특색있는 가게, 인물, 사건 등을 계절별로 소개한다.

역사가문화로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도시재생 소식지를 올 해부터 발간하기 시작하여 이번 겨울호는 네 번째 발간이다.

‘이게 무슨 이리야 겨울호’는 눈이 내리는 중에 겨울 간식을 팔고 있는 가게들과 크리스마스 장식이 한껏 되어있는 중앙동의 모습이 표지에 그려져있다.

이야기 순서로는 빛들로, 안전골목길 이야기-솜리트레일 체험후기-창업자 인터뷰-독립서점 7월의 서재-원도심 겨울철 먹거리 이야기-원도심 이랬으면 정말 좋겠네-익산미래유산-중앙살롱-도시재생주민공모사업 인터뷰-중앙어게인 시즌2 순으로 배치되어있다.

이게 무슨 이리야 겨울호는 중앙동 사업구역 내에 있는 시장들과 카페, 몇몇 가게들에 배치되어있으며, 익산역과 익산공용버스터미널에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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