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마지구 새뜰마을사업 주민답사 – 코로나19 여파로 잠정 연기

사회적거리두기 연장조치에 따른 결정

영주센터 송승주 승인 2021.01.12 10:23 의견 0
▲한절마지구 새뜰마을사업 마스터플랜

한절마지구 새뜰마을사업 주민답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의 여파로 연기됐다.

주민답사는 오는 6일 주민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의 일환으로 경산시 소재의 치유농원 뜨락, 스마트팜을 방문할 예정이었다.

김희현 주무관은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사회적거리두기가 연장됨에 따라 주민답사를 후일로 미루기로 하였다.”고 설명했다.

주민답사는 코로나 19의 확산 상태를 고려하여 다시 일정을 정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4일 영주시는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17일까지 연장하였다.

저작권자 ⓒ 한국표준협회 지속가능도시추진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